웃음이 머무는 가을날의 행복한 시
웰니스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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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11
Media
“힘껏 던져볼까요~?” “와! 잘 들어갔어요!”
이번 주에도 어르신들과 함께 웃음과 활력이 가득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
성공할 때마다 “잘했다!” 하는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로의 차례를 기다리고 응원하며 함께 즐기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지 움직임과 눈-손 협응, 집중력을 자극할 수 있었습니다. ????

이어지는 시간에는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가을을 표현해보는 ‘가을 모자이크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가을 하면 떠오르는 단풍잎과 나뭇잎의 색깔을 함께 이야기해보고, 빨강·주황·노랑·초록 등 다양한 색상의 재료를 살펴보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마음에 드는 색을 하나 씩 고르고 작은 조각들을 정성스럽게 붙이며 자신만의 가을 풍경을 만들어 보셨습니다.
작은 조각을 하나 씩 붙이다 보니 처음에는 비어 있던 그림이 조금씩 알록달록하게 채워지고, 어느 순간 멋진 가을 작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 색이 가을 색 같아.,“여기는 빨간색으로 해야 예쁘겠다."하시며 서로 색을 추천해주시기도 하고,
옆에서 완성되어 가는 작품을 보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작품을 완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색을 선택하고 작은 조각을 붙이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손의 섬세한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완성에 따른 성취감과 정서적인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