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하나, 추억 하나
웰니스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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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29
Media
암 병동 행복 모먼트❤️
치료를 위해 보내는 병원 생활 속에서도 잠시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볼 수 있도독 암병동에서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예쁜 냅킨으로 꾸미는 나만의 가방
먼저 다양한 디자인의 냅킨을 살펴보며 마음에 드는 무늬를 골라 나만의 가방을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그림을 선택할지 고민하고, 원하는 위치에 조심스럽게 배치하며 하나씩 완성해 나갔습니다.
같은 재료로 시작했지만 어떤 무늬를 고르고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완성된 가방의 모습은 모두 달랐습니다.
작품을 완성한 후에는 서로의 가방을 구경하며
알록달록 비즈로 만드는 나만의 비즈
비즈를 하나씩 골라 나만의 색깔을 담은 팔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예쁜 비즈를 고르는 것부터 색깔을 조합하고 하나씩 끼워보는 과정까지,
환자분들마다 각자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완성된 팔찌를 손목에 직접 차보며 서로의 작품을 구경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웃음 꽃이 피어났습니다.

작은 비즈 하나하나가 모여 하나의 팔찌가 되듯,
작은 즐거움들이 모여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내 손으로 만든 세상에 하나뿐이 가방 하나
내자 직접 제작한 팔찌 하나
그리고 함께 웃었던 소중한 추억 하나
암병동의 하루하루가 작은 행복으로 채워집니다.